열심히 모형을 만들고 잘만들지는 못했어도 실물이 아니지만 모형에 나의 정신이 조금씩은 있다고 생각하고 삽니다.

하지만 주변의 시선은 그리 달갑지 안은듯 합니다 초등도아니고 그깟 장난감이란 소리도 주변을 맴돕니다 저도 순간적으로 끄깟장난감이란 인식이 제머릿속에 싹트고 있을정도로 잘안되면 그깟 장난감 실물도 아닌데 힘들여만들필요없다고하며 의욕을 잃곤합니다.누구나가 좋아하길 바라진 안지만 왜 주변에 이런소리가 들릴때마다 멘탈이 유리처럼 깨지는듯 합니다.물론 이멘탈을 깨지지안게 노력하는것도 제책임 입니다 하지만 그깟 장난감이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장난감을 빗대서 다른이의 모욕이 될수있다는점 또한 알아야됩니다 내가 좋아서 하는일이 행여나 마음속에는 그깟장난감이라는 생각이다른 비모형가들에게 마음속에 남아있다면 글쎄 그걸 이겨낼 힘이 나에게 있을까란생각이듭니다 물론 마음속엔 그깟장난감이란 생각이있겠지만 내뱉는말은 견디기 힘들고 내가 뭣하러 이생활하나 그런생각이듭니다 물론 남의 관심을 사려는 취미도 아닙니다 내가좋아서 하는일이기에 누군가에게 보이면 안될것 같은 생각까지 듭니다 보자마자 나이가 몇이냐?그깟장난감?너무듣기 싫고 다른세상으로 도피하고 싶어지네여~오늘도 꿋꿋이 만들겠지만 멘탈이 쉽게 회복이 안되네여 잘만들면 된다라고하지만 못만들면 나락을 걷는다면 정말 조심조심 최선을 다해야 실패작하나로 치명타를 겪지안도록 최선을 다해야겠고 그럭 더라도 분명누군가의 입에서는 그깟장난감이란 소리가 나오겠지요 하지만 이젠 극복을 넘어 무시하는 수준까지 제머릿속은 다다른것 같습니다 못만들면 장난감 잘만들면 예술이되는 시장이란것또한 알아야될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