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소하게 제작중인 비넷에 올릴 인형들을 서페이서를 올리기 전 보존용으로 촬영해 봤습니다.

일단 개별사진 먼저....

 

 

 

 

 

 

 

 

 

 그리고 ... 단체사진

 

 

 

 

 다음작품은 가급적 기성품을 사용하고 에폭시를 이용한 제작은 1~2개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1943년 당시의 러시아인형에 도전할려고 열심히 자료 수집중입니다. 

확실히.. 원하는 인형의 포즈나 복식등을 세심하게 기획해야 나중에 힘들지 않다는 걸 깨달은 것 같습니다.

에폭시퍼티를 다루는 스킬도 중요하지만 계획을 잘 세워야 나중에  사람 진이 빠지는 일이 없을것 같더군요. T.T

5개 동시는 너무 힘드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