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글 시작합니다.

 

 마부치 모터.

 

 하비베이스.

 

 세메다인.

 

 이미지 미션.

 

 보크스-조케이무라.

모터헤드가 싹 사라졌네요.

 

게게게의 기타로 시리즈. 디자인이 원판 디자인에 단색성형...올드팬 지향인 것 같네요.

 

 좋아하기는 하는데 만들 엄두는 잘 안 나는 토류.

 

 기타로 시리즈는 3탄, 4탄까지 예고됐습니다.

네코무스메의 디자인에서 엄청난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미네시마.

 

 에어건 메이커 크라운 모델.

 

 

문어발 수입상 겸 메이커, 플라츠.

 

플라츠 하면 드래곤이죠.

 

작년에도 비슷한 소리를 했지만...이름에 네오 붙이고 뭐가 달라진 건지 모르겠습니다.

(내부재현?)

 

 판터와 판터 토치카를 2in1으로 발매하는데...토치카의 발전기용 굴뚝은 안 만들었네요.

 

 IDF의 M113 공병차. 아카데미제가 장기 절판중이라 공백은 채웠는데...가격이...

 

 

 네오스마트의 3돌 초기형들.

 

 

 그래서 이건 언제 나오는데? 빨리 내 돈 가져가.(7월이라고 써있음.)

 

 뒷면에도 드래곤.

 

 

 

 그러고보니 얘들은 수입이 안 되네요.

(국내 수요가 없을만도 한데...)

 

 

 이탈레리 제품들.

 

 

 

 뭔가 해서 찾아봤더니 60년대 말의 미국  TV시리즈더군요.

 

 2001스페이스 오디세이 시리즈.

 

 중장비 다이캐스트 제품들.

 

 여기도 랠리카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기존 동물 시리즈에 공룡 키체인이 추가.

 

 이거 탐나네요.

 

F-toys의 완성품 1/100 코토부키 비행대.

 

 스케일이 궁금하네요. 이것도 1/12려나?

 

코토부키 비행대 1/144 프라모델.

 

 이건 1/72 프라모델.

다양한 스케일로 코토부키 비행대를 밀어주고 싶어하는데...애니가 영 흥행을 못해서...

 

 

 그에 비해 아직도 약빨이 먹히는 걸즈 앤 판처.

 

내부재현 4호전차가 신금형으로 나옵니다.

 

 

 건설 중장비 다이캐스트를 고질라 아이템으로 파는 센스.

(그런데 영화 보고 난 입장에서는 끌리기는 합니다.)

 

 

 항공기 프라모델들.

 

신금형이 추가된 T-1A.

 

 코토부키야.

 

 조이드 시리즈 재시동.
(그러니 제발 매드썬더 좀...)

 

 

 

 토쿄 하비쇼때 발표했던 용자 시리즈는 목업이 몇개 공개됐습니다.

 

 밥줄 프레임암즈걸.

 

 

 티타노마키아에서 코토부키야의 역할은 파일럿 인형이군요.

 

메가미 디바이스.

 

 

 

 

SF메카 쪽에서 반쯤은 만능도구가 된 MSG와 헥사기어.

 

 

 

 

 이거 마음에 드네요.

 

 

 

 수입상 비버 코퍼레이션.

 

 키티호크의 두 대물.

 

고대유물 복각.

 

 고대유물 #2.

 

 여기도 1/24 헬캣을 전시중입니다.

 

 윙넛윙스 제품들.

 

 이제는 H급 전함까지 나오네요. 몬타나가 나왔으니 이상할 것도 없습니다만...

(그러니 누가 A-150이나 뱅가드 좀 만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뮤징하비의 신제품들.

 

 모 잡지에서 자작하시던 분 뿔쌍해서 어쩔...

이것은 걸판 덕인가, 월탱 덕인가...

 

 얘는 그냥 생긴 게 SF.

 

 호리II. 호리 자체가 페이퍼플랜인데 거기에서 한걸음 더...

 

 멩 전차들과 셔먼의 CG.

 

 그리고 라이필드는 EZ-8의 시사출을 전시했습니다.

 

 타콤의 M46.

다른 건 물라도 중국 메이커들이 타미야의 천 주름 따라가려면 아직 한참 먼 것 같습니다.

 

 타콤의 야크트판터.

 

찌메리트.

 

 내부재현.

 

공룡이 보여서 그냥 한 장 찍었습니다.

 

 1/144 B-2.

 

 플라이호크의 샤른호르스트.

 

 신제품 도료의 시연코너.

 

 스페션하비의 쇼트 서덜랜드.

 

KA모델스의 수퍼 디테일 시리즈.

 

 나무모형 메이커, 우디죠.

 

 원근법이 적용된 다리.

 

이 회사 제품들은 그냥 다 좋습니다. 살 돈이 없을 뿐이지.

 

 

 

 

 

 

 

 흑선 사스케베나.

 

 

 

 파인몰드.

 

 영전 첫 비행 80주년.

 

 그래서 나온 12식 시제 함상 전투기.(영전의 프로토타입)

 

 그리고 11형.

 

 리본의 기사에 나오는 95식과 94식.

 

 작년에 예고했던 이게 뭔가 했더니 1/35 인형이었습니다. 그것도 인젝션.

 

 확대해봤습니다.

 

 더 확대해봤습니다. 카메라 성능상 이게 한계네요.

 

 맥스팩토리와의 협업. 영화 '붉은 안경'의 시작부분에 등장한 1/4톤 트럭과 특기대.

 

 에브로.

 

 토쿄 마루이.

 

PMC풍의 SUV를 갖다놨습니다.

 

육상자위대의 바이크.

 

 

요즘 같은 시대에 다른 곳도 아니고 마루이가 가스 블로우백의 자동소총이라니...

 

GGO상품에 맛들였군요.

 

 바이오해저드 RE2의 데저트이글.

 

 소총 케이스. 파는 물건인지 무너지는 모르겠습니다.

 

3편으로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