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모형 메이커 산케이.
신제품 도라에몽 시리즈.
다른 종이모형 메이커 카미즈쿠리.
신제품은 위장망입니다.
창간 50주년의 하비저팬.
모델아트.
맥스팩토리-굿스마일컴퍼니.
1/20 발키리 파이터모드는 수퍼팩 사양이 먼저 공개됐습니다.
이전 파이터모드에는 없던 랜딩기어가 추가됐네요.
참고출품의 VF-31 머리 시리즈.
플라맥스로 디드리트가 나옵니다.
아저씨팬들 여럿 눈물 흘릴듯.
플라맥스 히소마소 드디어 공개. 이걸로 모델카스텐 레진 히소네는 끝난 듯 합니다.
1/72 더그람 시리즈.
드디어 공개된 크라브건너. 코어한 팬들 사이에서는 주역기인 더그람보다 인기가 좋을 정도지요.
당연하다는 듯이 테킬라건너와 데저트건너도 상품화 예정입니다.
에스카플로네! 와!
유사한 컨셉의 두 로봇이 함께 있습니다. 아리엘과 스트렐리치아님.
언제 수입되려나...
치토세리움도 마무리 단계입니다. 저 6각형 상자 안에 들어가는 게 재미있네요.
드디어 타미야입니다.
밀리터리 메인 신제품 두종이 다 바리에이션 제품이네요.
육상자위대 경장갑차량.
실차의 개량 부분을 재현했다고 하는데...잘 보지 않으면 모를 것 같습니다.
이게 예전에 나왔던 경장갑차량.
노란 부분이 변경점입니다.
나스호른이 나왔을 때부터 예상됐던 훔멜.
이번에도 고품질 인형이 포함됩니다. 다른 메이커와 차별되는 타미야의 아이덴티티 중 하나지요.
바리에이션이라고는 해도 차체 하부 외에는 대부분 신금형입니다.
또 다른 바리에이션 신제품, 아킬레스.
이것도 인형 포함입니다.
그리고 갑자기 튀어나온 1/16 M551.
얘가 잘 팔릴까요?
1/72 Bf109G와 1/12 몽키125.
옆에 실차를 세워놨습니다.
공모 이부키의 영화개봉 기념판.
오오스미급과 비교해보니 크기의 진화가 느껴집니다.
유키카제 한정판.
에칭 여러장과 선반가공품이 포함된 디럭스 키트입니다.
자동차 신제품들.
RC카 홍보를 위해 가져다놓은 실차.
RC부스쪽으로 가보니...
얘를 또 만났습니다. 이건 RC버젼의 완성품. 불 들어오고 소리 나는 그 시리즈입니다.
RC 시연코너.
과학공작 시리즈.
미니4구 코너.
기념품점은 여전합니다.
프라모델 개발과정을 보여주는 전시품.
그런데 3D설계 도입 전의 모습이네요.
사출기를 갖다놓고 런너 사출 시범도 보여줍니다.
출판사 대일본회화의 부스.
철도모형 메이커 츠가와양행.
먹음직스러운 걸 팔고 있습니다.(먹으면 안되지만...)
A4사이즈의 미니 철도 디오라마.
1/700함선용 베이스.
야마시타 하비.
자, 여기까지 해서 북관의 업체들을 대충 훑어봤습니다.
(그리고 에어로베이스와 신기원사의 사진을 안 찍었다는 걸 한참 나중에 깨닫게 되고...)
이제 남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쿄쇼의 미니콥터 도라에봉.
드디어 도라에몽을 날릴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무지 많은 생각이 머리 속에서 충돌중.)
에어브러시-콤프레서 메이커 아르고파일.
애완로봇이 완전히 죽지는 않았네요. K-POP틀어놓고 춤추는 중입니다.
갓핸드 니퍼.
실물크기 4호전차 레플리카 등장.
아스카모델.
카마도 출판.
95식 경전차 펀드가 목표를 달성했다고 합니다.
모형 작업실 만들어주는 인테리어 회사의 부스.
그런데 옆에 이런 게 있습니다.
정체는 1인용 PC방.
워해머 제품들-프라모델과 시타델 도료를 수입하는 회사입니다.
밀리터리 블록.
척 봐도 무슨 차인지 다 구분이 갈 정도입니다.
나무모형 메이커 코바니 공방.
레진 메이커 모델리움.
육상자위대 인형과 악세사리.
리틀 아머리와 콜라보.
두 종류의 1/35 인형이 나왔습니다.
같은 몸에 머리만 바꾼 거지만.
인젝션 터그보트와 레진제 악세사리들.
1/700 자동차들.
이건 1/2500입니다.
초음파커터를 만드는 에코테크.
공구메이커 알렉.
특산품 판매 부스.
자, 이렇게 하비쇼에 나온 업체들을 대충 훑어봤습니다. 잠깐 쉰 뒤, 다음 글부터는 제30회 모델러스 클럽 합동 전시회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매일 한편씩 올려도 2~3주는 걸릴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하루에 두편씩 올리면 보는 분도 지칠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