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만들어 두었던 것을 색칠을 한번 해보았읍니다. 락카로 밑칠을 하고 유화와 에나멜로 다양한 색감을 내기 위해 여러가지 시도를 해보았읍니다. 대충대충 조립을 했더니 접합선 수정안한 것이 적나라 하게 드러나는군요. 다음에는 좀더 조립에 신경을 써야되겠읍니다. 그런데 녹슨 표현은 정말 안되더군요. 다음에는 한번 도전해 보아야 되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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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따라 색감이 약간씩 다르군요. 쿨픽스4500으로 찍었는데 아직까지 수동기능은 사용할 줄을 몰라서 자동으로 찍었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