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Tamiya Con 참관기
이동욱
2003-04-15, HIT: 10264,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 타미야 콘테스트에 출품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엔 만든 디오라마 한 점과 또 다른 작은 디오라마를 하나 만들어 출품을 했구요

새로 만든 디오라마로 '작은 디오라마' 부문에서 운좋게도 2 등을 할수 있었습니다
1등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그렉 쉴러가....

부문이 워낙 많기 때문에 수상할 가능성도 높단 말이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신인들에게 '열심히 해' 하는 차원에서 주는 냄새가 다분히 짙기도 (?) 하구요?
그래서 저도 수상할수 있었던듯.....헐헐

RC 카 경주대회, RC 탱크 전투, 이런 저런 모형강좌, 게스트 초대 등등 알찬 행사가 많았지만...글쎄요? 경제적인 불황은 모형계에서도 느낄수 있더군요

무엇보다도 타미야의 신제품이 새로만든 험머....(이거 왜 만들었을까......) 그리고 90식 전차 등등 유사신제품이 대부분이고...

경품잔치도 예년보단 양이 많이 줄었더군요?

예전엔 에어브러시도 몇개씩이나 있었는데....
그리고 수십여개의 경품줌 5개의 '정체불명 박스' 를 뽑는 '영예의 기회' 가 저에게 주어졌고...

네....
'독일군 자전거병' (94005) 를 갖는 행운을 제가 안았습니다 (300 엔 짜리)
사람들이 환호하더군요
와~~~~~~~하구요 ㅜ0ㅜ
제 다음 꼬마녀석은 박스 속에 1000 달러 상당의 RC 킹타이거를 받았는데 말이지요
참가한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해줬다' 는 걸로 위로를 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예년보다도 참가한 사람들의 수도 많은듯 싶었고 특히 청소년부의 참가가 역대 최고수를 자랑했다더군요
동양계 모델러들도 많은 활약을 보여주더군요
중국계, 일본계 모델러 여러명이 수상을 했답니다

한국의 여러 모델러 분들도 참가하신다면 좋은 성적을 거두실수 있으리라 생각되더군요

올해도 타미야 사장의 '친절한 미소' 는 계속 되었구요

'넥스트 이어~ 캄어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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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품이 아닌 쇼룸에 전시된 디오라마
벨린덴제 베이스라는걸 한눈에 알수 있겠더군요
이스라엘 마킹의 팬텀
그렉쉴러의 작품...
'작은 디오라마' 부문 1등이죠

뒤에 보이는게 제 졸작입니다 ^^
그렉쉴러던가요?
잘 기억이 안나네요

사진보다 실물이 더 좋은 작품
후세인 동상을 끌어내리는 '미군의 레오파드' (?)

실력을 떠나서 전해주는 '메시지' 가...

'애국심에 불타는 관객들' 에게 엄청난 환호를 받은 작품 (?)
실제 기체의 엔진음을 녹음했다는 작품

소리와 함께 프로펠러가 돌아갑니다
타미야제 1/16 셔먼을 개조한 작품이 제법 있더군요

이건 수퍼셔먼
전차 단품들
별거 아닌 M1A1 아니야?

가....아닙니다

1/16 풀 스크래치 빌드...

사이즈가 얼마나 크던지..

시중에 레진으로 나와있지 않던가요?
30년전 타미야 소련 보병 인형을 가지고 만든 작품...

솜을 이용한 연기가..

가장 '엽기적인' 작품..

무장열차..

드래곤제 무장열차를 기본으로 자작한듯 한데..

자그마치 길이가 5-6 미터?

전시장 절반을 차지하더군요
한편의 회화 같았던 작품
새로나온 타미야 인형을 사용한 작품
동세와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던 작품
이것이 대망의 1등 작품....

나이가 지긋한 모자쓴 할아버지셨는데....

4호전차 내부를 모두 재현
덩치 큰 트럭 디오라마

저 트럭들이 베이스에 붙어있지가 않습니다!

대회 끝나고 운반할땐 따로 따로.....
뒷편의 불탄 스탈린의 느낌이 제대로인 작품

사진빨이 영~
줄무늬가 특이하던 구판 4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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