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일곱번을 덧칠하는 삽질끝에 드뎌 완성햇습니다(어거지루) 원래계획은
장비품과 인형이 더 들어가야돼지만 지금은 더이상 손이안가는이유로 이렇게나마. 추가돼는데로 다시 올리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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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여러가지를 시험해보면서 시행착오도 많이격고 했지만 역시 새로운걸 시도한다는건 어려우면서도 그만큼 재미가 있는거같습니다 이맛에 아마도 모형을 하는걸지도^^ .필터링을 하는데 방법을 몰라서 여러번 하다보니 돌이킬수없는사태가돼서 밑칠을 다시하고 또하고 그과정이 일곱번-_-
피그먼트쓰다 그겄도 쓸줄몰라서 다시 그과정에서 그좋은 주조질감이 하나도 안남더군요.
장비품은 꼼꼼히 칠해준 보람이있는거같군요(물론 제생각입니다^^) 인형은 전에 후배가 칠했던거 슬쩍했습니다-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