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demy 1/48 P-38J
나날이 좋아지는 아카데미 키트, 많이 만들어서 저희 가게 Gallery에 전시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지만 생각처럼 되지를 않는군요.
이 P-38J는 손님의 요청으로 만들었던 것이라 지금은 제가 가지고 있지를 않고 사진뿐입니다. 유럽이나 영연방 국가들에는 아직도 2차 대전에 참전 했던 파이럿이 많이 생존을 해있어서 대전시에 자신이 탔던 비행기나 부대 마크가 들어간 비행기를 주문하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박스 그대로 민들었습니다. 베이스는 나무가 아니고 두께운 카드보드지를 사용했습니다. 흙은 제가 애용하는 천연산(고운 채나 스타킹으로 걸러진 고운 흙을 사용)입니다.
나날이 좋아지는 아카데미 키트, 많이 만들어서 저희 가게 Gallery에 전시를 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있지만 생각처럼 되지를 않는군요.
이 P-38J는 손님의 요청으로 만들었던 것이라 지금은 제가 가지고 있지를 않고 사진뿐입니다. 유럽이나 영연방 국가들에는 아직도 2차 대전에 참전 했던 파이럿이 많이 생존을 해있어서 대전시에 자신이 탔던 비행기나 부대 마크가 들어간 비행기를 주문하는 경우가 간혹있습니다. 박스 그대로 민들었습니다. 베이스는 나무가 아니고 두께운 카드보드지를 사용했습니다. 흙은 제가 애용하는 천연산(고운 채나 스타킹으로 걸러진 고운 흙을 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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