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Fw190D-9 타미야
아이스맨
2003-07-21, HIT: 2240,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기종중에 하나입니다.
키트의 품질이 좋고 오랜만에 여유가되어 시작 3일만에 뚝딱! 완성했습니다. 도색은 군제락카를 사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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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계속비가와서 작업하는데 애를 먹었습니다....
어떻게든 하루빨리 완성하고 싶어 때 아닌 난방에 선풍기에 드라이까지 총동원했는데 고생한 보람이 있는것 같습니다.
키트를 사면 안에 칼라로된 큰 도색참고도면이 있는데 그걸 보고 최대한 그대로 따라하려 노력했습니다. 평소에 웨더링을 그다지 좋아하지 않아서 까진표현과 머플러의 그울음을 최대한 자제해주었습니다.
어제가 제 첫 조카가 세상에 나온날인데 이게 때마침 완성이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놈이 남달라 보이기도 하구요~
저는 키트에 조종사가 들어있으면 꼭 만들어서 앉혀줍니다.
이유야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칵핏에 신경을 안써도 되는게 가장 큰 이유이고 다음으로는 언젠가 상황이 된다면 버스트상을 만들어 보는게 모형의 궁극이기도 해서입니다.
배면의 스트라이프는 데칼입니다.
마스킹이 귀찮아(?) 키트에 들어있는 데칼을 여백을 잘라내고 흰색 띠만 제자리에 붙여주었습니다.
랜딩기어커버에 라인 하나만 빼고는 전체적으로 키트에 딱맞게 만들어졌더군요~
데칼은 카르토그라프제인데 기체에 유광도색을 한 후 붙여주었습니다. 그런데 유광인데도 불구하고 여백들이 허옇게 뜨더군요~ 별 방법을 다써보았지만 효과가 없어 포기하고 마무리로 무광클리어를 뿌렸는데 그때서야 괞찮아지더군요~
클리어코팅을 두껍게 하는게 습관입니다.
1/48 비행기 한 대를 만드는데 유광과 무광을 둘다 절반 정도를 써버립니다. 모형점에 가서 키트를 살때 두번에 한 번은 클리어도 같이 구입합니다.
유선형으로 뻗은 기수가 조종석뒤로 가느다란 형태로 미익으로 연결되는 형상이 잘 재현된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드레곤제로 일반형의 캐노피가 장착된 것을 만들어 올리겠습니다.
즐거운 모형 되시길........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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