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rfix사의 1/72 Gloster Javelin FAW9 입니다.
이 키트는 오래되고 플러스 몰드에다가 인기없는 영국공군 제트기 입니다만 한 손님이 전직 영국공군 조종사였던 지금은 병석에 누워있는 친구를 위해 친구가 현역 시절에 조종 했던 비행기를 제게 제작을 부탁해 오셨습니다. 친구가 병중이 심하여 가능한 빨리 제작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말입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선물을 하기 위해 모형 제작을 부탁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Airfix사의 1/72 Gloster Javelin FAW9 입니다.
이 키트는 오래되고 플러스 몰드에다가 인기없는 영국공군 제트기 입니다만 한 손님이 전직 영국공군 조종사였던 지금은 병석에 누워있는 친구를 위해 친구가 현역 시절에 조종 했던 비행기를 제게 제작을 부탁해 오셨습니다. 친구가 병중이 심하여 가능한 빨리 제작해 달라는 부탁과 함께 말입니다. 이곳 뉴질랜드에서는 선물을 하기 위해 모형 제작을 부탁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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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분이 제직 했던 영국 공군의 60 비행단 데칼이 Airfix Kit에 마침 들어 있군요. 가능한 빨리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키트 그대로 만들고 칠하고 데칼 붙이고 끝내기로 했습니다. 플러스 몰드라 접합선 수정시 조심하였고 퍼티는 가능한 많이 사용하지 않으려고 노력을 했습니다.
이 비행기 만드는데 꼭 5일이 걸렸는데 5일 내내 비가 와서 칠하는데 약간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작업실의 습도가 올라 가는것을 막기 위해 창문을 닫고 에어 브러싱을 하고 바로 헤어 드라이로 말리고 했습니다. 냄새가 독했지만 페인팅이 잘되서 다행이라 생각 됩니다.
비오는날 페인팅해서 실패를 많이 했었습니다.
비오는날 페인팅해서 실패를 많이 했었습니다.
급히 만들다 보니 앞전에 무게추를 넣는것을 까먹어서 비행기를 베이스에 고정을 했습니다.
베이스는 소나무인데 저희 가게 옆에 가구 공장 전시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부탁을 해서 쓰다 남은 쪼가리 나무를 여러 가지 크기로 자르고 모양을 낸 후 크리어 도료를 칠해서 염가에 구해서 두고 두고 쓰고 있습니다.
베이스는 소나무인데 저희 가게 옆에 가구 공장 전시장이 있습니다.
그곳에 부탁을 해서 쓰다 남은 쪼가리 나무를 여러 가지 크기로 자르고 모양을 낸 후 크리어 도료를 칠해서 염가에 구해서 두고 두고 쓰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키트 그대로 만들고 기본 칠만 했지만 이것도 쉽지 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많은 고수분들이 좋은 작품을 보여 주시고 또 외국의 큰 대회에서 상을 타시는 분들의 작품을 보면서 많은 초보들은 부러움과 함께 자신의 초라한 작품에 의기 소침 할 수 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 모델러와 아마추어의 차이는 있는법.
많은 분들이 모형 만들기에 동참하는 그날까지 여러분 모두 즐모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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