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소프트스킨의 대표주자,M3 계열입니다. 박격포 탑재형의 M16으로, 과거 타미야의 명품중 하나란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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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커버용 지지대를 자작해 추가하였습니다.
방수포는 티슈이고,위장망은 의료용거즈에 녹차잎을 붙여 준 것 입니다.
전설적인 M3A2입니다. 언제봐도 질리지 않는 저 프로포션...운전병의 헤드는 별매품을 이용하였구요.
구판이지만 키트자체의 액세서리도 훌륭하단 생각이 듭니다.
탑승자의 머리도 별매품 이용입니다.
차체측면의 별 그리기는 예나지금이나 까다롭더군요.
촬영기술은 한참 배워야겠습니다.
오픈된 라디에이터 그릴의 별 데칼도 항상 신경쓰이는 부분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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