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역시 소프트스킨^^이탈레리의 M3A1 스카웃 카 입니다. 조명을 조금 더 이용하니 전작보단 좀 나아보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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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더 위의 자루? 도 티슈를 이용한 자작입니다.잘 보이진 않습니다만 헤드라이트 가드도 얇게 갈아낸 후 황동선으로 메쉬그릴을 재현한 상태 입니다. 라이트 가드 등의 개조는 소프트스킨에서 사실감을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됩니다.
양 옆의 .30 CAL는 벨린덴제 별매이구요.에궁,배럴이 부러졌네요...
옆의 모포?도 티슈이구요.
전작 윌리스를 조금 달리 찍어보았습니다.
후륜 서스펜션이 주저앉은 것...같습니까?
따로 올리기도 너무 작고 허접하여 그냥 끼워올립니다.
이탈레리의 Harley-Davidson WLA45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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