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항공기인 던트레스를 조심스레 소개드립니다. 모노그램의 상표로 부활한 매치박스의 1/32 제품입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플라판으로 이차대전당시 항공모함의 갑판을 재현해 간단한 비네트? 형식으로 만들어 보았습니다. 재미있는것은 프로펠러가 모터라이즈~
다이브 플랩이 정말 멋진 기체지요...
전 프로펠러기도 1/32을 좋아하여 이걸 AFV의 연장선상으로 즐깁니다.따라서 조종사 인형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였습니다. 인형은 둘 다 90% 자작입니다.
키트의 디테일이 완구에 가까운지라 콕피트도 80% 이상 자작해야 했습니다.
뒤의 기총석 및 기총도 거의 자작...
패널라인은 당연히 +몰드이고 리벳팅은 아예 없는지라...하루종일 긋고 찍고 했습니다.전 웬만한 구판 +몰드키트는 맘편히 그냥 만들지만 이건 도저히 그냥 둘 물건이 아닌지라...
그리고 갑판의 ㄷ자모양 배수홈은 ㄷ형 황동각재를 달구어 일일이 찍은 것 입니다.
그리고 갑판의 ㄷ자모양 배수홈은 ㄷ형 황동각재를 달구어 일일이 찍은 것 입니다.
보기만해도 손목이 아파오는 듯 하네요.
접합선 수정도 안하고...죄송합니다...
이차대전당시 항공모함의 갑판은 나무였더군요.
후기;수 개월전 대파된 본 작품을 서둘러 복구하여 보여드리긴 합니다만 작은 부품 몇개는 아예 없어져 버렸네요...먼지도 많이 맞아 지저분하기도 하구요...좀 더 깔끔하게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후기;수 개월전 대파된 본 작품을 서둘러 복구하여 보여드리긴 합니다만 작은 부품 몇개는 아예 없어져 버렸네요...먼지도 많이 맞아 지저분하기도 하구요...좀 더 깔끔하게 찾아뵙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