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미야 1/35 GMC 트럭입니다.카고의 방수포는 티슈로 만든 것 이구요.
조수석 스트랩을 추가하였습니다. 제 경우 차량의 색칠은,예전'Military Modeling'에 나왔던 방법을 즐겨 씁니다. 먼저 차량 전체에 무광검정으로 에어브러싱하고, 면마다 기본색(올리브드랩)을 살살 입혀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쉐도잉은 생략하고,하이라이팅만 단계적으로 해 주지요.그리고 전체적인 느낌이 어느정도 나오면,세부 디테일업이나 액세서리에 치중하는 편 입니다.
조수석 스트랩을 추가하였습니다. 제 경우 차량의 색칠은,예전'Military Modeling'에 나왔던 방법을 즐겨 씁니다. 먼저 차량 전체에 무광검정으로 에어브러싱하고, 면마다 기본색(올리브드랩)을 살살 입혀가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쉐도잉은 생략하고,하이라이팅만 단계적으로 해 주지요.그리고 전체적인 느낌이 어느정도 나오면,세부 디테일업이나 액세서리에 치중하는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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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고의 스트랩도 추가하였구요.
모포 등도 역시 티슈입니다.
이건 이탈레리제 입니다.역시 명품답게 프로포션이 좋습니다.
제리캔에 붙은 접이식 캔버스 물통을 열심히 자작했더니 타미야에서 액세서리 셋트로 발매 되더군요...허탈...
전면 윈드실드는 일부러 바깥쪽으로 살짝 열어놓은 상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전면 윈드실드는 일부러 바깥쪽으로 살짝 열어놓은 상태로 표현해 보았습니다.
...
이탈레리의 옆모습입니다.
이제 비교! 전혀 차이가 없어 보입니다만...하지만 이탈레리의 그릴은 도저히 못 갈아내겠더군요...
...
KI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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