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페터의 신작 109 g-10입니다.
본격적인 모델링..이란걸 시작하고는 건담만 만들었었는데
아는 형님의 부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본격적인 모델링..이란걸 시작하고는 건담만 만들었었는데
아는 형님의 부탁으로 만들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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킷트는 크기에 비해 전체적으로 잘 맞는 편이지만
주익과 동체 접착시에 틈이 꽤나 생기구요
디테일은 비행기에 문외한인 제가 봤을때도 꽤 좋은편이지만
황당하게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되게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주익과 동체 접착시에 틈이 꽤나 생기구요
디테일은 비행기에 문외한인 제가 봤을때도 꽤 좋은편이지만
황당하게도 이건 아닌데! 라고 생각되게 되는 부분도 많습니다
배기구 그을음은 붓으로 그려봤습니다
기본색칠중...
이번에 이킷을 만들면서 비행기의 매력에 푹 빠져서
하세가와 스카이호크도 주문해 버렸습니다 -.-
건담쪽은 이제 바이바이 할지도 모르겠네요
하세가와 스카이호크도 주문해 버렸습니다 -.-
건담쪽은 이제 바이바이 할지도 모르겠네요
책상에 리브타일러 사진과 바닥에 드림캐스트 패드까지
그대로 나왔네요 -0-
그대로 나왔네요 -0-
난잡한 책상이 그대로 --;;;;
스피너(맞나요?)부분의 흰색 나선무늬는 데칼로 들어있는데
황당하게도 길이가 짧아서 스피너의 절반밖에 안붙여집니다 -_-;;;;;
나머지는 붓으로 슥슥슥
스피너(맞나요?)부분의 흰색 나선무늬는 데칼로 들어있는데
황당하게도 길이가 짧아서 스피너의 절반밖에 안붙여집니다 -_-;;;;;
나머지는 붓으로 슥슥슥
데칼은 에어로마스터? 인가 별매데칼회사 것이 들어있는데요
습식데칼을 거의 써보지 않았던 저였지만
에어로 모델링 하시는 분들이 별매데칼을 왜 선호하시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허접작업이지만 완성된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습식데칼을 거의 써보지 않았던 저였지만
에어로 모델링 하시는 분들이 별매데칼을 왜 선호하시는지
이유를 알겠더군요
허접작업이지만 완성된후 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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