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의 부탁으로 이 덩치큰 녀석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제대로 만드는 비행기 모형으로서는 처음이기 떄문에 실수도 많았고
힘든점도 많았네요
제대로 만드는 비행기 모형으로서는 처음이기 떄문에 실수도 많았고
힘든점도 많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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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테나와 자잘한 부품류는 박스에 포장해서 보낼것이기 때문에 현재로서는 붙이지 않았습니다
킷 품질은 전체적으로 좋습니다만, 전 1/24 스케일 정도면 시트벨트
같은것은 재질이 무엇이든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안들어 있더군요
마스킹 테잎이랑 호치키스 핀으로 땀 뻘뻘 흘리며 만들어 넣었습니다
작은 스케일에도 벨트공작 하시는 분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같은것은 재질이 무엇이든 들어있을 줄 알았는데 안들어 있더군요
마스킹 테잎이랑 호치키스 핀으로 땀 뻘뻘 흘리며 만들어 넣었습니다
작은 스케일에도 벨트공작 하시는 분들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을 정말 못찍었네요 -.-
데칼은 에어로마스터의 것이 들어있구요
제가 습식데칼을 거의 써보지 않은 입장이라 모르겠지만(이전까진 주로 건담류만 만들었습니다)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나 별매데칼회사...
좋은 것 같습니다 역시나 별매데칼회사...
밤에 스탠드 조명 아래에서 찍어서 사진이 좀 안좋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배기구 그을음이나 발칸포그 그을음
같은것은 다 붓으로 그려줘 봤습니다
사진에는 잘 안나오지만 배기구 그을음이나 발칸포그 그을음
같은것은 다 붓으로 그려줘 봤습니다
패널라인 같은 경우는 주익의 경우는 아주 좋은데
동체쪽은 두리뭉실하고 얕게 파져 있습니다 특히 조종석 좌우 부분은
필수적으로 다시 파줘야 할 거같습니다.
전 안파줘서 낭패-_-를 봤습니다
동체쪽은 두리뭉실하고 얕게 파져 있습니다 특히 조종석 좌우 부분은
필수적으로 다시 파줘야 할 거같습니다.
전 안파줘서 낭패-_-를 봤습니다
마지막으로 박력샷!!! 하하
실력도 사진술도 모자라서 올려놓고도 민망하네요
모자란 작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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