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벳팅하던 P-38J형입니다. 거의 완성단계입니다.
GMM에 들고 나가려고 바닥도 만들어주고 있는데.....그동안 비행기만 만들줄 알았지 처음 만드는 바닥이라 영 어색합니다.
그나마 한참 헤매고 있는걸 유치원 교사인 제 아내가 도와줘서....
어느정도 수습하고 이만큼이나마 했습니다.
바닥은 색칠을 좀 추가해서 마무리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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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색기체이기 때문에 여러가지 색의 톤 변화에 신경을 써서 웨더링했습니다. 유화로만 웨더링을 했는데....에나멜의 특성도 살려서 사용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군요. 얼른 완성해서 전쟁기념관에서 보여드리도록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