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민영입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이번 네오 컨벤션에 소개된 작품 중 하나인 타미야사의 1/700스케일 HOOD입니다. 사용한 애칭은, WEM의 3레일과 문짝세트를 습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이번 네오 컨벤션에 소개된 작품 중 하나인 타미야사의 1/700스케일 HOOD입니다. 사용한 애칭은, WEM의 3레일과 문짝세트를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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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가장 좋아하는 HOOD의 각도입니다. 정말 잘 빠졌죠^^?
이렇게봐도 이쁜듯 합니다.
사실 항구디오라마로 출품 예정이었습니다.(때문에 탑승용 사다리도 붙어있습니다.) 하지만 목공용 본드 도포 후 활처럼 휘는 현상때문에ㅡㅡㅋ 결국 단품으로 출품하였습니다. 저 긴 도로의 차선들을 모두 마스킹했는데... 아쉽더군요...;;
실력은 않되지만... 한번 플라판 등으로 자작을 해 봤습니다.그리스 산토리니 느낌좀 나게 해보려고 했는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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