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미 무스탕으로 작업중입니다. 그라디에이션 도장을 위한 밑칠
입니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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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가 잘 나타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장 간단한 스텐실이었는데 잘못해서 다시 했습니다. 수정전 사진
입니다.
입니다.
데칼링중에 한컷
데칼은 불만입니다. 타미야 P-51D에 들어 있는놈을 사용 했는데,
접착력이 약해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나중에 크리어를 도포하니
울퉁 불퉁 솟아 오르네요.
접착력이 약해서 고생 많이 했습니다. 나중에 크리어를 도포하니
울퉁 불퉁 솟아 오르네요.
90% 정도 완성된 상태
먹선은 유화로 스모크나 다른 이물질 표현은 파스텔로
엔진이 재현되어 있지만 많이 엉성하고 저 또한 신경쓰지 않았습니다.
즐거운 추석연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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