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아카데미 A-37... ^^;
어떻게 이걸 종류별로 다 만들어볼 생각을 했는지 원... -.-a
여튼 반박의 여지가 없는 결정판
올려놓고보니... 도배질을 했네요 죄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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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킹은 베트남전 당시 비엔호아기지에 있던 미공군기입니다.
별 특별한건 없고요
그냥 색지정대로 칠했습니다.
유일하게 내새울거라면...
위장무늬까지 3호 브러쉬로 프리핸드도장했다는정도..
지형만들기 귀찮아서 왠만해선 다 프리핸드로 해버린다는 ^^;
급하게 만들다보니... 곳곳에서 허접한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그려~ ^^;
기수도 접사해놓으니 와이리 허접한지...
원래 키트엔 폭탄이 4발밖에 안들어있습니다만...
용팔이를 한꺼번에 8대를 재어놓고 만들다보니 남아도는 무장에 데칼에... ^^;
내멋대로 달수있다는 원츄스러운.. ^^b
이놈은 지금은 다른분 손에 있습니다~
선물로 줬다는
동생 디카로 찍은 사진입니다.
앞에 용팔이를 뺀 3가지 마킹(주한미공군, 블랙이글, 한국공군)에 자작한 T-37까지...
현재 전세계의 A-37과 T-37을 종류별로 다 만들어보겠다는 황당한 계획을 세우고있는데...
문제는 자료부족 T.T 어지간히 마이너기종이라야 말이죠~ 아흑흑
한국공군 A-37과 마찬가지로 한국공군의 블랙이글입니다.
대칼도 괜찮다는것같은데 그냥 다 마스킹으로 해치웠습니다
실력도 안되는게 대체 뭐믿고 그랬는지 원... -.-a
한국공군 A-37은 대충봐선 미공군 마킹과 거의 같지만 급유프로브가 없고 위장무늬도 미세하게 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