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제 키트입니다.
얼굴은 호넷제 별매세트로 바꾸어주고 나머지는 키트그대로
제작하였습니다.
얼굴은 호넷제 별매세트로 바꾸어주고 나머지는 키트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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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물은 이번이 두번째인지라 사전지식이 부족한 관계로 키트박스에
있는 옷의 색상에 맞추려 노력했는데, 지인께서 작품을 보시더니 이건 카키색으로 갔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있는 옷의 색상에 맞추려 노력했는데, 지인께서 작품을 보시더니 이건 카키색으로 갔어야 한다고 하시더군요..^^
지면은 지코트 제품을 사용하였습니다.
석고+지코트리퀴드+지코트그래블+아크릴페인트XF-64+옥수수수염(잘게썰은것)을 혼합하여 기본지면을 제작하였습니다.
조금 두텁게 표현하다보니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는지 군데군데 크랙이 가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진흙의 경우에는 석고+지코트리퀴드+피그먼트를 혼합하여 표현해주고
끈적거리는 진흙의 느낌을 살려보고자 에폭시본드로 물이 고인 표현을 해주고 광택의 느낌을 살리고자 갤미듐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석고+지코트리퀴드+지코트그래블+아크릴페인트XF-64+옥수수수염(잘게썰은것)을 혼합하여 기본지면을 제작하였습니다.
조금 두텁게 표현하다보니 아무래도 무리가 있었는지 군데군데 크랙이 가는 현상이 생기더군요.
진흙의 경우에는 석고+지코트리퀴드+피그먼트를 혼합하여 표현해주고
끈적거리는 진흙의 느낌을 살려보고자 에폭시본드로 물이 고인 표현을 해주고 광택의 느낌을 살리고자 갤미듐을 사용하여 제작하였습니다.
풀들은 지코트 글래스 셋트를 사용하였습니다.
바닥의 작은 잡초 표현은
우드랜드사의 풀표현셋트+리퀴드+아크릴페인트XF-64를 혼합하여 적당한 위치에 얻어표현했습니다.
바닥의 작은 잡초 표현은
우드랜드사의 풀표현셋트+리퀴드+아크릴페인트XF-64를 혼합하여 적당한 위치에 얻어표현했습니다.
여담이지만, 끌고가는 저 수레(?)가 공수부대가 사용한 짐(?)실는 장비라고 하더군요. 혹자가 저게 폭탄이라나...ㅠ.ㅠ
최대한 마른땅과 젖은땅을 혼합하여 표현해보고자 노력했는데요.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결과는 그리 만족스럽지는 못합니다.
역시나 인형의 몰드가 문제이기는 합니다.
장비가 주렁주렁 달린 인형이건만,
몰딩된 끈이나 주머니는 항상 복병이더군요.
이럴땐 레진제 키트가 너무 보고싶답니다..^^
장비가 주렁주렁 달린 인형이건만,
몰딩된 끈이나 주머니는 항상 복병이더군요.
이럴땐 레진제 키트가 너무 보고싶답니다..^^
끝까지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트남전 물에 손을 가져가야겠습니다..^^
이제 제가 제일 좋아하는 베트남전 물에 손을 가져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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