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3,M12
2005-02-14, HIT: 2618
0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벤더스네치
아카데미 M12 155mm 자주포로 조립하는데 아기자기한 맛이 있었습니다.
디테일도 정밀하고 후부도저조립부는 가동식이라 조립에 조금 주의가 필요합니다.포신과 폐쇄기도 잘표현되어 있습니다.
포신접합부위를 퍼티로 손봐주었습니다.
주행중인 모습을 만들려고 합니다.
만들면서 재미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 만들어 보았을 M3 허니입니다.
역시 아카데미답게 조립성은 뛰어납니다
무수지 접착제도 잘먹고 사출색도 안정감이 있어보입니다.
포탑해치에 퍼티를 사용했고 전방과 동축기총에 핀바이스를
이용해 총구를 표현하고 스트레이트로 조립했습니다.
전차병과 함께.
크기를 보면 M3가 작을거라고 생각될수 있는데 그리 작은편도 아니고주포만 빈약할뿐 4명타기엔 좁지만 상대적으로 무게때문에 작은전차라 분류되는것 같습니다.
아카데미키트로 만들기도 쉽고 싸고 내부재현도 되어있고 부수악세사리도 풍부하고 데칼도 그럭저럭 문제없고 문제가 되는 고증만 빼고는
훌룽한 제품들이라 생각됩니다.
작업실전경. 이번달은 개인적으로 소장하고 있는 아카데미제품 만드는달입니다. 모형취미중 만드는데 50 색칠하는데 50정도 비중을 주는데 아카데미는 만드는데 더 재미를 느끼는것 같습니다. 가끔 단차가 있긴해도 실제 전쟁하러 나가는 물건이 아닌모형이니 그럭저럭 훌륭합니다.
계란밑판은 도색할때 조색및 팔레트로 사용하고 윗판은 조립중 다듬으며 나오는 군더더기들 간이 쓰레기통입니다.훌륭합니다.
수류탄은 태엽감으면 걸어가는 예전에 유행하던 제품입니다.
즐모하십시요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