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4A3(105mm)
2005-06-22, HIT: 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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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길
M4A3(105mm)셔먼입니다.
이놈역시 한국전쟁 당시 셔먼의 변종으로 105mm포를 장착하고 화력
지원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앞부분에는 도저를 많이 달고 있었습니다.
상체는 타미야 키트이고 하체는 벨린던제 Sherman HVSS Suspension 입니다.
레진키트는 병사만들때 몇번 만들어봤지만 이번에는 정말 생노가다
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부터 만들어서 저녁 6시에 끝났으니...
접착도 그냥 본드로는 붙지가 않아서 순간접착제로 작업하다보니 온통
손에 본드자국과 방바닥....암튼 레진키트에 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디테일면에서는 일품입니다.
이놈역시 한국전쟁 당시 셔먼의 변종으로 105mm포를 장착하고 화력
지원으로 많이 사용되었고 앞부분에는 도저를 많이 달고 있었습니다.
상체는 타미야 키트이고 하체는 벨린던제 Sherman HVSS Suspension 입니다.
레진키트는 병사만들때 몇번 만들어봤지만 이번에는 정말 생노가다
했습니다. 일요일 아침 6시부터 만들어서 저녁 6시에 끝났으니...
접착도 그냥 본드로는 붙지가 않아서 순간접착제로 작업하다보니 온통
손에 본드자국과 방바닥....암튼 레진키트에 손 들었습니다.
그렇지만 디테일면에서는 일품입니다.
마음에 든다면 좋아요와 댓글을 남겨 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옆의 휀더는 메탈입니다.
인형은 역시 소질이 없구요. 전차장은 드래곤제입니다.
사진을 올리고 보니 뒤쪽의 기존 트랙들은 남겨놓고 작업을 했네요.
GAZ-67B Soviet Car카 입니다.
이놈 역시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놈이지요.
미군에게 윌리스 찦이 있었다면 공산군한데는 이놈이 있었지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최민식이 탈출하다 뒤집힌 차가 이차죠.
제품은 어디건지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어렵게 구했는데
조립성 꽝! 디테일 꽝!입니다.
헤드라이트 투명부품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지가 않아서 그냥
작없했습니다.
이놈 역시 한국전쟁 당시 활약한 놈이지요.
미군에게 윌리스 찦이 있었다면 공산군한데는 이놈이 있었지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에서 최민식이 탈출하다 뒤집힌 차가 이차죠.
제품은 어디건지 잘 기억이 나지 않고 어렵게 구했는데
조립성 꽝! 디테일 꽝!입니다.
헤드라이트 투명부품은 어디로 도망갔는지 보이지가 않아서 그냥
작없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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