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의 1/72 제품을 주말을 이용해 후딱 만들어보았습니다.
기존 험비에 문짝 바꾸고 측면 장갑 강화한 형태인가요...
포방패도 들어 있습니다만 디테일 좋은 무장을 가리는게 싫어서 안달았습니다.
올리브그린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붓도장 했고, 유화, 피그먼트 등을 적용했습니다.
인형은 프레이져 전차병 셋트에 들어 있는 놈의 머리만 바꾼거고..
g-coat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베이스를 꾸몄습니다.
기존 험비에 문짝 바꾸고 측면 장갑 강화한 형태인가요...
포방패도 들어 있습니다만 디테일 좋은 무장을 가리는게 싫어서 안달았습니다.
올리브그린을 제외하고 나머지는 붓도장 했고, 유화, 피그먼트 등을 적용했습니다.
인형은 프레이져 전차병 셋트에 들어 있는 놈의 머리만 바꾼거고..
g-coat를 이용해서 간단하게 베이스를 꾸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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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의 험비와는 비슷한 품질입니다. 둘 다 일장일단이 있지요. 이 제품의 강점은 디테일 좋은 타이어(레벨 것은 거의 쓰레기죠)와 풍부하고 디테일 좋은 무장, 최신 형태의 재현 등입니다. 단점은 거대한 투명부품들로 인해 도색이 번거로워 진다는 점이죠.
이 킷트에는 제가 본 미니스케일 킷트를 통틀어서 가장 디테일 좋은 무장이 들어 있습니다. 그것도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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