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26A1 Pershing 한국전
2006-01-15, HIT: 7156
바보곰, 신종호외 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안익재
계속 갑니다. 이번에는 6.25때 미 해병대가 장진호에서 고생할때 사용하던 M26A1입니다. "드래곤"이구요 기록사진 보고 최대한 비슷하게 차체에 눈이 녹고,차갑고 축축한 느낌으로 생각했는데, 타성에 젖어서 고만고만하게 되었습니다. 조립은 박스그대로 했고, 트랙은 AFV CLUB 으로 바꾸었습니다.트랙모양은 원래 것 보다 훨씬 좋습니다.
퍼싱도 타미야보다 더 모양이 좋은 듯 하네요.
M26A1이 M26과 다른 것은 포가 배연기있는 것으로 바뀌고, 트랙이 싱글핀 더블블럭으로(구형을 단 것이 안보임), 그밖에 자잘한 변화들이 있습니다.한국전 초기에제일 많이 보이는 형식인 듯 합니다.이지에잇은 빼고...
퍼싱도 타미야보다 더 모양이 좋은 듯 하네요.
M26A1이 M26과 다른 것은 포가 배연기있는 것으로 바뀌고, 트랙이 싱글핀 더블블럭으로(구형을 단 것이 안보임), 그밖에 자잘한 변화들이 있습니다.한국전 초기에제일 많이 보이는 형식인 듯 합니다.이지에잇은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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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사진 ....... 고생스러워 보입니다.
비슷한 구도의 사진
자료사진 참고해서(보인는 부분만) 가방 두개 철모,제리캔 하나씩 추가...
데칼은 원래 것이 좀 달라서 바슷한 것을 찾아서 붙였습니다.
자료사진 참고해서(보인는 부분만) 가방 두개 철모,제리캔 하나씩 추가...
데칼은 원래 것이 좀 달라서 바슷한 것을 찾아서 붙였습니다.
전조등가드는 얇은 플라판(일회용 양념간장통)으로 잘라 만들었습니다. 이사진에는 한 쪽이 뿌러졌네요....... 고쳤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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