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55A 타미야입니다. 키트 그대로 재현한 것입니다. 베이스는 G-coat를 사용했습니다. 베이스까지 만들어 본 것이 두번째라 아직 어색합니다.... 코멘드 막사는 발사 나무와 먹는 하드 스틱을 잘라 만들었습니다... NO War를 소련말로 몰라서리 막사벽에 기냥 영어로 썼습죠... 들풀은 화방에서 구해서 자른 후 목공본드로 바닥에 붙였습니다. 바닥 잔디는 목공본드를 물에 풀은 후 바닥에 묻히고 파우더를 뿌려준 다음 후~~ 불면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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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풀사이로 보이는 T-55. 들풀이 너무 큽니다. 잘라 주어야 겠습니다.
진흙은 G-Coat에 파스텔가루를 섞은후 발라 주었습니다...
유화로 워싱을 해 주었습니다. 로우엄버 등 색을 적당히 섞어 여러번 덧칠하는 것이 요령인 것 같습니다.
먹는 하드 스틱으로 만든 막사입니다. 화장실 아님. (^^) 가위로 자르면 삐뚤하게 잘려서 자연스러워 지더군요. 목공본드로 붙입니다.
역시 들풀로 간단한 효과 처리
막사 앞의 모래주머니는 아이클레이 라는 애들용 찱흙입니다. 요게 물건이더군요... 잘 성형이 되고, 색도 잘 먹고, 만든 후 약간의 탄력도 있고 수축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