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넷>Bomb of Hope
2006-03-14, HIT: 5339
이대호, 김병훈외 6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블랙 짜짜로니
요 얼마전 고영빈님으로 기억합니다.
사진상의 콘트라스트로 인해 몇몇 지적이 계셨습니다.
가만히 생각해보니 빛의 콘트라스트가 있어야 될부분은 있어야 된다고생각이들었습니다. 저에게 문제는 주면공간이 문제였던것 입니다.
부스내에서 사진을 찍으니 지저분하다고 할까요.
즉 부스내의 지저분한 부분을 없애기 위하여 흰색도화지를 사용하였습니다 작품이 상당히 어두운데 이부분을 만회하기 위해서 흰색도화지를 썼습니다.그리고 작품이 눈에더 잘뛰기위함도 있습니다.
여기까지 작품을 만들수있게 도와준 <냉장고 자작콤프레셔카페>에도 감사를드립니다.
첫장은 플래쉬를 터트린사진인데 고영빈님 말씀처럼 플래쉬를 터트려서 좋은 경우가 있겠지만 반박을 하겠습니다 뭐반박이랄것 까진없는데
플래쉬를 터트리면 작품의 은은한 색감이 없어지고 극적으로 색감이 나뉠수있습니다 그리고 무게감또한 없어질수 있습니다.
3번째 사진에서 그결과를 어느정도 확인할수 있습니다.
사진은 잘나왔는데 느낌이 무게감이 덜한듯한느낌이 드는군요
어쨋든 사진상 잘나왔다고 볼수있습니다.
어떤희망을 걸고 폭탄을 투여하는 장면을 뒤에서 찍어보았습니다.
상당히 잘나온 사진입니다 눈여겨 보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자연광을 이용하여 찍어보았습니다.
마지막 사진에 상당히 묵직한 느낌을 줍니다.
앞으로도 왕성한 활동 할것이며 현재 만들고 있는아이템은 <비밀>입니다.많은 격려와 질타 부탁드립니다.여러 고수님들과 어깨를나란히 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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