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페터의 KV-1E입니다.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다고 소문이난 제품이라 이미 많은 분들이 만들어보신 MMZ 갤러리 단골손님이죠.^^
대전물에 대한 느낌이나 새로운 기법 등을 연습해보기위해 작업 중입니다. 조립은 포방패 쪽 주조표현이나 절단면 표현 이외에는 제품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부품수도 적고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조립도 수월한 편이어서 조립 자체에는 시간이 얼마 안걸리더군요.
가격도 저렴하고 품질도 좋다고 소문이난 제품이라 이미 많은 분들이 만들어보신 MMZ 갤러리 단골손님이죠.^^
대전물에 대한 느낌이나 새로운 기법 등을 연습해보기위해 작업 중입니다. 조립은 포방패 쪽 주조표현이나 절단면 표현 이외에는 제품 그대로 만들었습니다.
부품수도 적고 약간의 문제는 있지만 조립도 수월한 편이어서 조립 자체에는 시간이 얼마 안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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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출색이 회색에 다른 제질로 디테일업 같은 작업을 안했으므로 서페이서 없이 바로 저먼그레이를 전체에 칠해준 후 러시안그린1을 기본으로 조색한 기본색을 칠해주었습니다. (기본도장은 모두 군제 락카를 사용했습니다.)
타미야 에너멜로 필터링하고 유화물감으로 색감변화 작업 후 치핑을 해주었습니다. 치핑은 단색이 아닌 밝은색 위에 어두운 색을 한 번 더 입혀주는 방식을 사용해보았는데 아직 미숙한지라 좀 과장된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타미야 에너멜로 필터링하고 유화물감으로 색감변화 작업 후 치핑을 해주었습니다. 치핑은 단색이 아닌 밝은색 위에 어두운 색을 한 번 더 입혀주는 방식을 사용해보았는데 아직 미숙한지라 좀 과장된 듯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앞으로 차체하부와 휠, 트랙 쪽에 진흙표현을 해주고 전체적으로 세부조정만 하면 완료될 것 같습니다.^^
올해 안에 이녀석과 지난번 워크벤치에 올렸던 Strv. 122를 끝내보려 하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올해 안에 이녀석과 지난번 워크벤치에 올렸던 Strv. 122를 끝내보려 하는데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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