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세가와 1/72 Bf109E-4 'WICK'입니다.
조립성이 타미야의 동스케일에비하면 거의 지옥(?)수준입니다. -.-
저에게는 좀 사연이 있습니다. 5년전에 구입해놓은 킷인데 당시에 타미야제를 구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선택했는데 거의 뭉개져없는 몰드에 단차도 좀 있고 지느러미에 미사출부분도 있어 마치 옛날 드레곤제를 보는듯 합니다. 같은 제품으로 두번째 인데 첫번째는 완성을 못하고 중간에 대파되었고(던져버렸지요-.-;)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구입해서 조립한지 거의 4년만에 도색까지 완성했습니다.
핼무트뷔크기의 마지막탑승기를 재현하고 있는데 위장이 특이해서 만들게 되었죠....
스트레이트 제작에 도색은 군제락카 지정색으로 설명서대로 명암을주면서 칠하고 별도의 웨더링은 하지않고 먹선만 넣어주었습니다.
조립성이 타미야의 동스케일에비하면 거의 지옥(?)수준입니다. -.-
저에게는 좀 사연이 있습니다. 5년전에 구입해놓은 킷인데 당시에 타미야제를 구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선택했는데 거의 뭉개져없는 몰드에 단차도 좀 있고 지느러미에 미사출부분도 있어 마치 옛날 드레곤제를 보는듯 합니다. 같은 제품으로 두번째 인데 첫번째는 완성을 못하고 중간에 대파되었고(던져버렸지요-.-;)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구입해서 조립한지 거의 4년만에 도색까지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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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귀엽습니다. ^^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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