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비행기의 스케일은 1/72, 1/48이 주류를 이루고 1/32, 1/144가 그 다음을 따르고 있는데 옛날에는 1/100스케일도 많이 나왔던 모양이다. 아카데미에서도 몇 지 1/100으로 나오는 것으로 아는데 주류가 아니다 보니 완성작을 보기가 쉽지는 않은것 같다.
이 키트는 1971년에 생산된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이미 조립이 된 을 구입을 해서 주익 부분과 눈에 띄는 몇 군데만 선파기를 했다. 점검창 등도 하고 싶었는데 실력이 안되어서 몇군데 하다가 말았다. 도색은 정확한 컬러를 찾을 수가 없어서 대충 조색을 해서 칠을 했다. 데칼은 물에 30분을 넣어도 떨러지지 않고 부서지기만 해서 사용하고 남은 데칼에서 일부 사용하고 투명데칼용지에 레이저 프린터로 복사(문구점에 가서 해옴)사용을 했는데 색이 얇아 밑색이 비쳐보여 국적마크의 노란색 사슴은 붓으로 덫칠을 해주었다. 그래서 사슴모양이 이상하고 제각각이다. ㅎㅎ
투명 용지에 복사한 데칼에 클리어를 한번 스프래이 해주고 붙였는데 동체 뒷부분의 기체 번호는 허옇게 붕뜨고 클리어 뿌린게 갈라지기까지 했다. 오래된 키트를 완성했다는데 의미를 두어야겠다.
이 키트는 1971년에 생산된것으로 추측이 되는데 이미 조립이 된 을 구입을 해서 주익 부분과 눈에 띄는 몇 군데만 선파기를 했다. 점검창 등도 하고 싶었는데 실력이 안되어서 몇군데 하다가 말았다. 도색은 정확한 컬러를 찾을 수가 없어서 대충 조색을 해서 칠을 했다. 데칼은 물에 30분을 넣어도 떨러지지 않고 부서지기만 해서 사용하고 남은 데칼에서 일부 사용하고 투명데칼용지에 레이저 프린터로 복사(문구점에 가서 해옴)사용을 했는데 색이 얇아 밑색이 비쳐보여 국적마크의 노란색 사슴은 붓으로 덫칠을 해주었다. 그래서 사슴모양이 이상하고 제각각이다. ㅎㅎ
투명 용지에 복사한 데칼에 클리어를 한번 스프래이 해주고 붙였는데 동체 뒷부분의 기체 번호는 허옇게 붕뜨고 클리어 뿌린게 갈라지기까지 했다. 오래된 키트를 완성했다는데 의미를 두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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