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V Club의 M5A1 Stuart입니다.
Tamiya의 Stuart가 후기형인데 비해 AFV Club은 초기형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키트의 품질은 우수하고, 부품분할이 좀 많기는 하지만 조립성도 좋습니다.
불만이라면 플라스틱이 너무 연성이어서 다듬기가 좀 힘든 면이 있고 연결식 트랙을 넣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고무트랙이 들어있습니다.
약간의 디테일업을 해준 것 이외에는 키트 그대로이며 트랙은 아카데미 스튜어트의 연결식 트랙을 사용했습니다.
Tamiya의 Stuart가 후기형인데 비해 AFV Club은 초기형을 재현하고 있습니다.
키트의 품질은 우수하고, 부품분할이 좀 많기는 하지만 조립성도 좋습니다.
불만이라면 플라스틱이 너무 연성이어서 다듬기가 좀 힘든 면이 있고 연결식 트랙을 넣어주었으면 좋았을텐데 고무트랙이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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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드래곤 제품입니다. 그런대로 괜찮은 품질이라고 생각되는데 다만 머리는 너무 크더군요. 호네트별매세트의 머리로 바꿔주고 철모는 타미야의 것을 사용했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디테일업 작업한 부분을 표시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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