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페터의 E25입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계획만 있던 전차이므로 고증이니, 디테일리서치 등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만들었습니다.
국내 및 해외 작례를 참고하여 이런저런 수정도하고 추가도 하며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계획만 있던 전차이므로 고증이니, 디테일리서치 등에서 벗어나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만들었습니다.
국내 및 해외 작례를 참고하여 이런저런 수정도하고 추가도 하며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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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느낌은 헤쳐와 랑, 판터가 섞여있는 느낌입니다.
부품들도 똑같은 부품도 눈에 띄일 정도입니다.
일단 컨셉은 좀더 실전적인 느낌으로 하고 대전말기 등장했던 신기술인 스테레오 조준기 등을 추가해주었습니다.
(다른 레진업체에서 나온 제품들을 보니 스테레오 조준기가 적용된 제품들도 있더군요.^^)
부품들도 똑같은 부품도 눈에 띄일 정도입니다.
일단 컨셉은 좀더 실전적인 느낌으로 하고 대전말기 등장했던 신기술인 스테레오 조준기 등을 추가해주었습니다.
(다른 레진업체에서 나온 제품들을 보니 스테레오 조준기가 적용된 제품들도 있더군요.^^)
인형은 미니아트의 동계복장 독일전차병 세트를 조합하고 머리는 호네트 별매세트를 사용했습니다.
미니아트의 인형이 덩치가 좀 큰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마음에 드는 포즈가 많아 좋더군요.
인형의 몰드는 아트나이프로 깎아 좀 더 강조를 해주었습니다.
미니아트의 인형이 덩치가 좀 큰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마음에 드는 포즈가 많아 좋더군요.
인형의 몰드는 아트나이프로 깎아 좀 더 강조를 해주었습니다.
베이스는 항상 사용하는 아이소핑크로 만들어주었고 다리는 아이소핑크로 기본틀을 만들고 스티렌보드(우드락)으로 돌을 표현해주었습니다.
지면과 눈표현은 모두 지코트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지면과 눈표현은 모두 지코트의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녹표현에 대해 아담 와일더씨의 방법 등 여러가지를 테스트해보았는데 결과는 아직 미흡합니다.
전체적으로 납작한 실루엣을 지닌 전차라 아래 시점에서 보이는 모습이 마음에 듭니다.
베이스 전체 모습입니다.
베이스 옆면을 임시로 나무무늬 시트지를 붙여놓았는데 영 보기가 안 좋습니다.^^
다른 재료 구해다 바꿔야겠습니다.
베이스 옆면을 임시로 나무무늬 시트지를 붙여놓았는데 영 보기가 안 좋습니다.^^
다른 재료 구해다 바꿔야겠습니다.
도색 전 조립완료된 모습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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