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작을 보기 힘든 비행기이지만 볼 수록 귀여운 느낌을 주는 비행기인것 같다.
1948년 첫비행을 했다니까 60년전에 만들어진 비행기인데 디자인은 전혀 낯설지가 않다.
2차 대전후 프롭기에서 제트기로 넘어오던 시절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발이 시도되던 때라 그런지 만들면서 새롭게 발견된 부분이 많다. 트윈 제트엔지에 에프터 버너 채용. 수평 미익이 없이 주익만 있고 주익에는 앞전 플랩 추가, 수직꼬리 날개는 2개, 항모에서 사용하기 위한것이지만 노즈랜딩기어가 메인기어보다 상당히 높게 디자인되어 머리를 상당히 치켜든 자세등등....
도색이 어렵다는 은색기체. 수년전 아카데미 세이버를 만들어 본 후 두 번째 은색기체인데 재미있게 작업을 했다.
1948년 첫비행을 했다니까 60년전에 만들어진 비행기인데 디자인은 전혀 낯설지가 않다.
2차 대전후 프롭기에서 제트기로 넘어오던 시절 다양한 디자인으로 개발이 시도되던 때라 그런지 만들면서 새롭게 발견된 부분이 많다. 트윈 제트엔지에 에프터 버너 채용. 수평 미익이 없이 주익만 있고 주익에는 앞전 플랩 추가, 수직꼬리 날개는 2개, 항모에서 사용하기 위한것이지만 노즈랜딩기어가 메인기어보다 상당히 높게 디자인되어 머리를 상당히 치켜든 자세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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