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생각가족
2008-10-17, HIT: 2126, 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워크벤치에 올려야 되는 걸 잘못 올렸네요. ^^;
중3때 마지막으로 브래들리 만든후 10년만에 다시 좋은 친구들 만나 플라모델을 1년동안 했었고.. 그리고 학교 다시 가고 취직하고 사느라고 또 접었다가 이제야 다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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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이탈레리제이고 불에탄것 표현하려고했는데 어렵네요.
다시 칠해야할것같습니다.
Too late carvaly Too late Hero
라고 고립된 상태에서 눈이빠지게 기다리던 공수부대원 중의 생존자들이 너무 늦게온 기갑부대와 멱살잡고 싸우는 상태를 만들려고 합니다.
풀은 녹차가루, 자갈은 현미녹차의 현미? 긴 풀은 마누라 책상정리해준다고 산 빗자루 염색한것입니다.
탱크는 크롬웰 타미야제 중고장터에서 샀구요.
태어나서 에나멜로 칠하고 데칼붙이고 웨더링 한건 처음이네요
언젠가 완성된 작품으로 뵈었으면 합니다.

.. 재혁아.. 빨리 나아서 아빠랑 탱크 만들고 같이 놀자. 아빠가 바퀴 다 색칠해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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