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 AFV-Club Tiger Early
2009-04-13, HIT: 2462
GYU, 이순성외 11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김영호
역시 날림작업한 티가 군데군데 나긴하는데요...몇군데 빠진데가 보이는군요.
(문제는 붓 조차 안들어가는 구석들이라 사진으로 보여도 방법이 없군요.)
정면과 측면의 福거꾸로 쓴것은 타미야 데칼입니다.
타미야 데칼은 박스아트에도 福주위를 노란 박스로 표시해놓고 정작 데칼엔 그런거 없는
(타미야여 그런식으로 원가 절감한들...귀사의 키트는 늘 비싸기만 하다...--;)
하여간 정사각형 마스킹해서 노락색 도장 후 데칼 (귀찮아요.) 그외의 데칼들은 타미야 것을 모델마스터 데칼솔벤으로 시간들여 정석대로 붙이기하니까 자국없이 잘 되는군요
(설명서대로 한밤중에 발라준 다음 푹자고 다음날 아침에 확인하기를...3일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