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입니다...지난번 정찰형 세이버 이후 아직도 세이버제작입니다..지금까지 세이버만 연속5대 아직 만들지 않은 세이버만 3대가 남아있습니다...나머지 세이버들은 1962-1968년까지의 특수비행팀 세이버로 제작예정입니다...
자료의 부족으로 완벽한 고증은 되지 않지만 나름 여러가지 자료와 정황으로 1962년도형 세이버는 제작이 가능했습니다..물론 1962년 도장은 두가지가 존재합니다...한가지는 먼저 제작했고 이번 것은 강렬한 색채를 자랑하는 특수비행팀도장입니다..
키트는 하세가와제와 아카데미제의 혼합입니다...주익부는 아카제 동체부는 하세제입니다...원 고증대로라면 블럭 40의 기체를 사용했지만 본 키트는 블럭 30이라 약간의 틀린부분은 무시하고 가는 중입니다..
다음작업은 우리나라 최초의 특수비행을 했던 T-33A를 제작하려고 합니다...디테일업 세트도 구입했고 데칼로 준비되었으니 작업만 남은셈입니다...^^;
이번작업은 오랜만에 작업이라 여기저기 실수투성이 입니다..데칼에 실버링에 마무리다하고 떨어트려 전방 랜딩기어를 박살내서 철심박아 수리하고 여기저기 문제점 투성이 입니다...
그럼 대충모델러 한국공군시리즈 사진 나갑니다...^^
자료의 부족으로 완벽한 고증은 되지 않지만 나름 여러가지 자료와 정황으로 1962년도형 세이버는 제작이 가능했습니다..물론 1962년 도장은 두가지가 존재합니다...한가지는 먼저 제작했고 이번 것은 강렬한 색채를 자랑하는 특수비행팀도장입니다..
키트는 하세가와제와 아카데미제의 혼합입니다...주익부는 아카제 동체부는 하세제입니다...원 고증대로라면 블럭 40의 기체를 사용했지만 본 키트는 블럭 30이라 약간의 틀린부분은 무시하고 가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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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입니다....1962년 10월1일 국군의날 행사출격준비중인 기체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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