맬빵입니다...
이번 작업은 F-51D 기체를 사용한 한국공군 특수비행 이후 팀이 구성되어 특수비행을 했던 T-33A Show Flight Team의 기체입니다. 기체도장의 경우 두가지의 상반된 증언이 있는데 도장이 없었다는 증언과 기체도장을 했다는 증언이지요..하지만 사진자료를 보면 도장을 한것으로 보입니다..사진은 TR-668(57-0668)기체의 경우 1958년도입으로 1959년으로 보입니다.
아카데미 키트를 사용하고 처음으로 풀디테일업 키트(벨린덴제)를 사용했지만 아직 레진과 에칭 사용미숙으로 여기저기 사고 투성입니다...조립미숙에 유광클리어 뿌린다는게 무광클리어를 뿌려 다시작업하고...도장하면서 실수를 하면서 여러가지를 배우게한 기체입니다...
그럼 대충모델러의 사진 나갑니다...^^;
이번 작업은 F-51D 기체를 사용한 한국공군 특수비행 이후 팀이 구성되어 특수비행을 했던 T-33A Show Flight Team의 기체입니다. 기체도장의 경우 두가지의 상반된 증언이 있는데 도장이 없었다는 증언과 기체도장을 했다는 증언이지요..하지만 사진자료를 보면 도장을 한것으로 보입니다..사진은 TR-668(57-0668)기체의 경우 1958년도입으로 1959년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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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입니다...1959년경 촬영된 사진입니다. 좌측의 668기체와 667기체가 보입니다.
캐노피부분이 오염되어서 회복불능상태입니다...할수없이 그냥 패스하기로..사실 에칭이 아까워서 할수없이 패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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