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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22A AGGRESSOR
2009-06-07, HIT: 4763
Havoc, 문승환외 39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gmmk11
2011년 미 공군은 러시아 스텔스전투기의 위협을 들어 의회에 설레발을 치고
F-22의 증산이 결정.
2012년 생산분의 1번기가 어그렛서 대대 1번기가 되었고 다분히 상징적인 편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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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거짓말이고 제맘대로 만들어본 F-22입니다.
그냥 실제 기체 색깔로 하려고 보니 오묘한 은색 표현을 도저히 낼수가 없어서
아예 오리지날로 하기로 했습니다.
어그렛서 자체는 제가 처음이 아니더군요.
색목인의 작품이 이쁜게 있습니다.
http://www.aircraftresourcecenter.com/Fea1/801-900/Fea825_F-22_Harvey/00.shtm
어그렛서 대대 창설 기념 쇼라서 밥통에도 픽셀이 들어가있습니다.
캐노피는 프레임을 분리해서... 처음엔 좋아하다가 막판에 환장할뻔 했습니다.
지금도 깨끗하게 안붙었는데 그냥 갑니다.- -
공예철사 스탠드의 좋은점은 비행기 각도를 바꿀 수 있다는겁니다.
노즐 부분은 색지정된 메탈릭 그레이가 마음에 안들어서
SMP 크롬실버로 칠했습니다.
부대마크는 잔뜩 넣어주고 데이터 마킹은 별로 안넣어줬더군요;
원래 F-22에 안붙어있는건지;;
사서고생입니다.- -
측면창 한개만 열걸 그랬습니다.
국적마크는 영 마음에 안드는데 어찌할수가 없더군요.
픽셀에 맞는 국적마크를 만들수도 없고;
이미 칠해버린 픽셀...
그냥 붙였습니다.
무슨 부품인지는 모르겠는데 키트에도 있고 사진에도 가끔 보여서 달아줬습니다.
사진 편집하다 보니 밀핀자국이 있군요;
오덕 피규어와 한 컷입니다.
창의 각도에 맞춰서 찍어봤습니다.
역시 창의 각도에 맞춰서 찍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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