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도색을 마친 상태의 AFV Club의 Churchill Mk.III AVRE입니다.
키트 자체는 AFV club이 꽤 신경쓴 제품이란 느낌입니다. 특히 양 쪽 서스펜션 부분은 부품도 많고해서 만들기는 까다롭지만 효과는 만점입니다.^^
다른 부분도 괜찮구요. 다만 역시나 AFV club 제품답게 어리둥절하게하는 부분도 꽤 됩니다.
가이드핀이나 접착위치 표시가 없거나 부품표면이 올록볼록하거나, 갑자기 디테일이 다른 부분과 달리 두리뭉실하다던가...
그래도 전체적인 평가를 하라면 누가 산다고 물어봤을 때 적극 추천해줄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들어보시면 영국전차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격도 요즘 드래곤이나 타미야에 비하면 제품구성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키트 자체는 AFV club이 꽤 신경쓴 제품이란 느낌입니다. 특히 양 쪽 서스펜션 부분은 부품도 많고해서 만들기는 까다롭지만 효과는 만점입니다.^^
다른 부분도 괜찮구요. 다만 역시나 AFV club 제품답게 어리둥절하게하는 부분도 꽤 됩니다.
가이드핀이나 접착위치 표시가 없거나 부품표면이 올록볼록하거나, 갑자기 디테일이 다른 부분과 달리 두리뭉실하다던가...
그래도 전체적인 평가를 하라면 누가 산다고 물어봤을 때 적극 추천해줄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만들어보시면 영국전차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좋은 아이템입니다.
가격도 요즘 드래곤이나 타미야에 비하면 제품구성에 비해 저렴한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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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은 요즘 유행인 모듈레이션 기법을 응용하여 그러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해보았습니다.
본격적인 모듈레이션 기법은 아니지만 이정도만 해주어도 덩어리의 느낌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모듈레이션 기법은 아니지만 이정도만 해주어도 덩어리의 느낌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기본 워싱을 한 상태인데 전 단계와 별로 변화가 없군요.
전체적인 느낌은 이런 분위기로...
얼마전 게시판에 올라왔던 일본군 경전차를 싣고 다니는 태평양전선의 셔면 사진을 보고 재미있어서 저도 노획한 독일군 모터바이크를 싣고다니는 장면을 연출해볼까 합니다.
지금 올려놓은 것은 작업실 동료분 것을 잠깐 올려둔 것이고 나중에 다른 것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짐보따리들도 좀 더 추가해줄까하구요.
인형은 뭘로 해야하나...
얼마전 게시판에 올라왔던 일본군 경전차를 싣고 다니는 태평양전선의 셔면 사진을 보고 재미있어서 저도 노획한 독일군 모터바이크를 싣고다니는 장면을 연출해볼까 합니다.
지금 올려놓은 것은 작업실 동료분 것을 잠깐 올려둔 것이고 나중에 다른 것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짐보따리들도 좀 더 추가해줄까하구요.
인형은 뭘로 해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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