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4D Tomcat 'Bounty hunters' Hasegawa 1/48
2009-07-16, HIT: 8033, 40Ares, imexpert외 124명의 회원님이 이 작품을 좋아합니다.
이번 기체는 의뢰작이 아닌지라 과감하게 웨더링을 해봤습니다.
매번 플라스틱이 깨지는지라 의뢰작을 그렇게 보낼수 없기에 제꺼니까 마음놓고 해봤죠.
다행이 이번에는 깨짐현상 없이 웨더링을 할 수 있었네요. 연한 워싱액을 아주 소량썼습니다.
데칼은 여기저기서 자투리로 남은거 가져다썼고.. 훔... 부분부분 개조를 해주었습니다. 좀 현대식에 맞게 말이죠.
무장은 이번에 새로나온 아카데미 F-15E에 들어있는 AIM-9와 GBU-12를 써봤습니다. 역시 데칼이 죽이네요.
특히나 GBU-12는 날렵하게 생긴게 작으면서 너무 매력있게 생긴 폭탄이네요. 종종 등장시켜야겠습니다.
이제 톰캣 3대를 동시에 작업하던 대장정(?)을 끝냈네요. 하루정도 쉬어야겠습니다.
매번 플라스틱이 깨지는지라 의뢰작을 그렇게 보낼수 없기에 제꺼니까 마음놓고 해봤죠.
다행이 이번에는 깨짐현상 없이 웨더링을 할 수 있었네요. 연한 워싱액을 아주 소량썼습니다.
데칼은 여기저기서 자투리로 남은거 가져다썼고.. 훔... 부분부분 개조를 해주었습니다. 좀 현대식에 맞게 말이죠.
무장은 이번에 새로나온 아카데미 F-15E에 들어있는 AIM-9와 GBU-12를 써봤습니다. 역시 데칼이 죽이네요.
특히나 GBU-12는 날렵하게 생긴게 작으면서 너무 매력있게 생긴 폭탄이네요. 종종 등장시켜야겠습니다.
이제 톰캣 3대를 동시에 작업하던 대장정(?)을 끝냈네요. 하루정도 쉬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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