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iya의 Matilda Mk. III/IV 입니다.
오랫만의 작업인지라 만들기 편한 Tamiya의 제품을 선택했고, 만드는 내내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칼 같은 조립성과 적당한 디테일로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제품 그대로, 디테일업 없이 만들었으며, 트랙만 이번에 Bronco에서 새로나온 가동식트랙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제 작업스타일이 항상 트랙을 따로 칠하곤 하는데 Matilda는 구조상 애매하더군요. 결국 별매로 해결했습니다.^^)
도색은 설명서의 도색가이드의 두번째 패턴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선택하는 다크그린이 들어간 3색위장과 달리 작례도 별로 없고 색조합이 이쪽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전체적으로 많이 바랜 듯한 느낌을 주려 해보았으나 마땅치가 않습니다.^^
오랫만의 작업인지라 만들기 편한 Tamiya의 제품을 선택했고, 만드는 내내 즐겁게 만들었습니다. 칼 같은 조립성과 적당한 디테일로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제품 그대로, 디테일업 없이 만들었으며, 트랙만 이번에 Bronco에서 새로나온 가동식트랙으로 바꿔주었습니다. (제 작업스타일이 항상 트랙을 따로 칠하곤 하는데 Matilda는 구조상 애매하더군요. 결국 별매로 해결했습니다.^^)
도색은 설명서의 도색가이드의 두번째 패턴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선택하는 다크그린이 들어간 3색위장과 달리 작례도 별로 없고 색조합이 이쪽이 더 마음에 들더군요.
전체적으로 많이 바랜 듯한 느낌을 주려 해보았으나 마땅치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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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인형 대신 강아지를 올려보았습니다. Matilda를 만들다 보니 왠지 강아지 같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옆에 강아지를...(사실은 오랫만에 인형을 칠해보려니 손이 굳었습니다....ㅠㅜ 그래서 예전 다른 작품에 올렸던 강아지를 재활용했습니다.)
베이스는 아이소핑크에 G-Coat 제품으로 지면을 만들어주고, 옆면에는 발사나무를 붙인 후 유화로 색을 넣어주었습니다.
바위를 소나무껍질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바위를 소나무껍질로 만들어주었습니다.
부족한 작품 끝까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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