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맞이해서...이번 하비페어에 냈던 것인데...올려봅니다.
가볍게 제작을 하려고 시작했던 것인데 어느순간부터 고민이 되게 된 38(t) 비넷입니다.
러시아의 평원에서의 느낌과 파괴된 건물 잔해...주택 잔해든 창고 잔해든...
그런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건데...인형칠을 하면서 제작이 느려지게 되었네요.
38(t)전차는 Tristar의 제품이고 궤도는 타미야의 마더 것을 사용했습니다.
저먼그레이 밑칠 후에 흰색을 섞어 그라데이션으로 색조정을 해주었고,
워싱및 웨더링이라 불리는 모든 것은 에나멜로 처리했고...치핑은 건담마커와 에나멜을 세필로 그려주거나 찍어주어 표현했습니다.
가볍게 제작을 하려고 시작했던 것인데 어느순간부터 고민이 되게 된 38(t) 비넷입니다.
러시아의 평원에서의 느낌과 파괴된 건물 잔해...주택 잔해든 창고 잔해든...
그런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건데...인형칠을 하면서 제작이 느려지게 되었네요.
38(t)전차는 Tristar의 제품이고 궤도는 타미야의 마더 것을 사용했습니다.
저먼그레이 밑칠 후에 흰색을 섞어 그라데이션으로 색조정을 해주었고,
워싱및 웨더링이라 불리는 모든 것은 에나멜로 처리했고...치핑은 건담마커와 에나멜을 세필로 그려주거나 찍어주어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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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은 드래곤제품을 그대로 사용했고...라이플 멜빵만 자작해서 달아주었습니다.
칠은 험브롤 에나멜을 사용해서 전체를 칠해주었고...코트에 붙은 흙이나 그런 부분의 웨더링 등은...조색한 웨더링색을 사용해서 표현했습니다.
칠은 험브롤 에나멜을 사용해서 전체를 칠해주었고...코트에 붙은 흙이나 그런 부분의 웨더링 등은...조색한 웨더링색을 사용해서 표현했습니다.
지면은 아이소핑크를 재단해서 적당한 굴곡과 건물을 만들어 주었고...이후에 모델링 페이스트 지코트등을 사용해서 표현하고 아크릴 어스색으로 기본 지면색을 칠해준뒤에...
눈가루를 뿌려주어 눈쌓인표현후...눈쌓인 근처에는 녹은느낌이 살짝 들도록 그부분 지면색은 좀더 어둡게 하는 그런 잔손질을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눈가루를 뿌려주어 눈쌓인표현후...눈쌓인 근처에는 녹은느낌이 살짝 들도록 그부분 지면색은 좀더 어둡게 하는 그런 잔손질을 해서 마무리했습니다.
캐터필러를 Tristar의 것을 안쓰고 타미야 마더의 것을 쓴 이유는...Tristar의 것이 디테일이 더 좋지만 하나하나 다듬어야 하는 부분이 많았고,
제겐 타미야 마더 캐터필러가 여러개 있었다는 것이...쉽게 타미야 제품을 써서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제겐 타미야 마더 캐터필러가 여러개 있었다는 것이...쉽게 타미야 제품을 써서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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