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엠존 사진첩에 처음으로 올리는 모델로 이탈레리 155mm HOWITZER(M101)을 선택했습니다.
절판된지 오래된 키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고키트를 원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구입하였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게다가 판매하시는 분이 벨린덴 105mm포탄 세트까지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절판된지 오래된 키트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중고키트를 원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구입하였지만 그래도 만족합니다.
게다가 판매하시는 분이 벨린덴 105mm포탄 세트까지 넣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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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런너상태는 좋았습니다.
런너는 달랑 2장..
설명서는 몇군데 아쉰운 점이 있었으나 충실하게 잘 작성되어 있습니다.
부품이 그리 많지 않았지만 꼼꼼히 만들어보려고 하다보니 한나절 꼬박 걸렸습니다.
손을 보아야 할 곳이 여러군데 보입니다.
도색하기 전에 접합선 수정을 해줘야 할 곳들이 많이 보입니다.
몇개의 부품은 위치나 모양이 이상해서 맞는것인지 확인하려고 인터넷에 산재해 있는 사진들을 뒤져서 맞췄습니다.
155mm KH-179를 다루는 포병이었기에 이 105mm똥포는 예비군 훈련때에야 1번 쏴보았습니다.
155mm KH-179를 다루는 포병이었기에 이 105mm똥포는 예비군 훈련때에야 1번 쏴보았습니다.
견인포류를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구입해놓은 M102 105mm, 155mm롱텀, 8인치 견인포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드래곤에서 나온 105mm Howitzer M2A1 & Carriage M2A1하고 어떻게 다른것인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만들어놓은 트럼페터의 M198 155mm하고 함께 놓아봤습니다.
같은 1/35인데도 차이가 꽤 나는군요.
이제 구입해놓은 M102 105mm, 155mm롱텀, 8인치 견인포를 만들어야겠습니다.
드래곤에서 나온 105mm Howitzer M2A1 & Carriage M2A1하고 어떻게 다른것인지 모르겠군요.
예전에 만들어놓은 트럼페터의 M198 155mm하고 함께 놓아봤습니다.
같은 1/35인데도 차이가 꽤 나는군요.
이제 도색을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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