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ALERI의 오래된 제품입니다.
최근이라고 말하기 애매한 거의 10년 되어가는 TAMIYA의 JEEP제품보다 몇몇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지만 많은 무장이 달린 것이라든가 하는 부분과 적당한 디테일에서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최근이라고 말하기 애매한 거의 10년 되어가는 TAMIYA의 JEEP제품보다 몇몇부분에서 부족한 점이 있지만 많은 무장이 달린 것이라든가 하는 부분과 적당한 디테일에서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
색칠은 락카 저먼그레이밑칠 후에 올리브드랍(2)를 사용해서 그라데이션 칠을 하고...흰색을 조금더 섞어서 그라데이션을 좀더 강조했습니다.
악세사리들의 칠도 차량 칠할때 같이 하고 이후에 웨더링 작업은 에나멜과 건담마커로...웨더링후에 악세사리들을 접착해줬습니다.
추가로 TAMIYA나 ITALERI가 재현안한 도끼 고정구 부분을 황동선으로 디테일업을 해줬습니다.
악세사리들의 칠도 차량 칠할때 같이 하고 이후에 웨더링 작업은 에나멜과 건담마커로...웨더링후에 악세사리들을 접착해줬습니다.
추가로 TAMIYA나 ITALERI가 재현안한 도끼 고정구 부분을 황동선으로 디테일업을 해줬습니다.
유럽사양의 SAS JEEP을 재현한 것으로는 이 키트가 유일하고..레진제품이라든가 추가로 비용이 들어가야 하는 제품을 구매해서 제작하는건 선호하지 않기에 97%쯤(?) 스트레이트 제작입니다.
악세사리는 ITALERI, TAMIYA, ACADEMY, LEGEND의 제품을 이것저것 적당히 사용해줬고...
빈틈없애기를 했을뿐입니다.
빈틈없애기를 했을뿐입니다.
엔진 후드를 열어둔 것으로...적당한 디테일의 엔진이 들어있습니다.
클리어파츠는 키트에 들어있는 것을 그대로 사용했고, 접착은 클리어파츠 전용 접착제를 사용했습니다.
마지막 사진입니다~.
이 작품을 추천하기
이 작품이 마음에 든다면 추천 버튼을 눌러주세요. 제작자에게 많은 격려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