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덴 54mm 제품이며 얼굴은 유화, 나머지는 바예호 아크릴로 도색했습니다.
무스탕의 느낌을 살리는데 주력했는데 보시기에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복장의 색상은 자료가 전무하여 박스아트 작례와 상상력에 의존했으니
틀렸더라도 너무 질타 마시길...^^;;
복장의 느낌상 아기자기한 배경보다 광활한 눈밭 한가운데의 느낌이 좋을것 같아
최대한 단순하게 꾸몄습니다.
더 자세한 제작과정은 제 블로그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http://blog.naver.com/minip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