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 제품인 3cm Flakpanzer IV 'Kugelblitz' 입니다.
의뢰받아 제작한 것으로 특별한 디테일업 없이 박스 그대로 제작하였습니다.
(포탑 앞, 뒤의 고리부품을 다듬다 부러뜨려 황동선으로 바꿔주고, 포구와 소염기에 구멍을 뚫어주었습니다)
트랙은 원래 키트에 들어있던 부품이 아니고, 제품에 들어있는 부품이 밀핀이나 게이트 처리가 너무 성가시게 되어있어 대신 다른 제품을 만들고 남은 다른 형식의 트랙을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4호 계열을 싫어해서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데 의뢰작인 덕분에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로드휠의 압박이 심하더군요.^^
제품의 품질은 예전 드래곤스러움, 그대로더군요. 조립성도 좀 떨어지고, 부품도 많이 다듬어주어야하고, 설명서는 애매하고 말입니다.
매복위장을 기본으로 해서 대전말기에 등장한 차량(실전배치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인 만큼 차체는 기존에 생산되어 일선에서 사용하던 차체에, 위장무늬 없이 기본도색만 된 새로 생산한 대공포탑만 추가한 버젼이라는 설정입니다. 전체가 매복위장인 것보다는 변화가 있어 단조롭지않은 것 같습니다.
치핑은 '건담마커'로 해주고, 웨더링은 타미야 '웨더링 마스터'와 '웨더링 스틱'을 주로 사용였습니다.
의뢰받아 제작한 것으로 특별한 디테일업 없이 박스 그대로 제작하였습니다.
(포탑 앞, 뒤의 고리부품을 다듬다 부러뜨려 황동선으로 바꿔주고, 포구와 소염기에 구멍을 뚫어주었습니다)
트랙은 원래 키트에 들어있던 부품이 아니고, 제품에 들어있는 부품이 밀핀이나 게이트 처리가 너무 성가시게 되어있어 대신 다른 제품을 만들고 남은 다른 형식의 트랙을 사용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 4호 계열을 싫어해서 한 번도 만들어본 적이 없는데 의뢰작인 덕분에 만들어보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로드휠의 압박이 심하더군요.^^
제품의 품질은 예전 드래곤스러움, 그대로더군요. 조립성도 좀 떨어지고, 부품도 많이 다듬어주어야하고, 설명서는 애매하고 말입니다.
매복위장을 기본으로 해서 대전말기에 등장한 차량(실전배치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인 만큼 차체는 기존에 생산되어 일선에서 사용하던 차체에, 위장무늬 없이 기본도색만 된 새로 생산한 대공포탑만 추가한 버젼이라는 설정입니다. 전체가 매복위장인 것보다는 변화가 있어 단조롭지않은 것 같습니다.
치핑은 '건담마커'로 해주고, 웨더링은 타미야 '웨더링 마스터'와 '웨더링 스틱'을 주로 사용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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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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