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민이얌입니다*
이전에 올린 그라프쉬페와 야마시로 이전에 만들었던 구일본해군 고속전함 하루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로 만들었던 함선이고 작년말 다음 워쉽카페 콘테스트에 출품했던 작품입니다.
태평양 전쟁 말 1945년 7월24일, 28일 본토공습으로 대파착저된 함인데 공습과 함께 침몰해가는 모습을 떠올리며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베이스작업 실패로 몇개월째 방치중입니다만 차후 언젠간 이녀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많이 못만들어 본 관계로 미숙한 점도 많지만 너그러히 즐감해 주세요^^!
이전에 올린 그라프쉬페와 야마시로 이전에 만들었던 구일본해군 고속전함 하루나입니다.
개인적으로 두번째로 만들었던 함선이고 작년말 다음 워쉽카페 콘테스트에 출품했던 작품입니다.
태평양 전쟁 말 1945년 7월24일, 28일 본토공습으로 대파착저된 함인데 공습과 함께 침몰해가는 모습을 떠올리며 작업했던 기억이 나네요^^;
물론 베이스작업 실패로 몇개월째 방치중입니다만 차후 언젠간 이녀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아직 많이 못만들어 본 관계로 미숙한 점도 많지만 너그러히 즐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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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말, 선령이 20년이 넘은 노후함인 관계로 웨더링은 과하게 해줬습니다.
노후함인데다가 구레항 근해인 에다지마해변에서 폭격받는 사진을 보고 삘을 받아서 4번포탑 쪽에 명중탄을 생각해 일부러 후부는 망가뜨려 놨습니다. 에고.. 근데 폭격 받는 베이스를 만들다 보니 답이 안나오는 군요ㅠㅠ 지면 베이스는 오래 안걸리는데 바다 계속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중이랍니다>.<
이상입니다.
요놈은 언제쯤 다시 잡아 재작업 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완성작이 생기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상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놈은 언제쯤 다시 잡아 재작업 할지 모르겠지만, 다른 완성작이 생기면 다시 인사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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