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오랫동안 작업했던 기체입니다....1/48 테스토제 F-5A로 제작했습니다...키트 품질은 다 아시는 것처럼 여러모로 힘들게 하는 키트입니다.
그래도 결과는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나와서 기분은 좋습니다..오랜만에 완성작이기도 하구요...
이번 제작기체는 블랙이글스의 1969년도 도색기체입니다...F-5A형입니다...키트 구하기가 쉽지않았던 기체입니다...다음번 제작도 블랙이글스 기체를 제작예정인데 구해놓은 F-5A형 키트가 이탈레리제입니다...문제는 이탈제와 테스토제 같습니다...+몰드에 리벳은 없구요...단차에 휑한 콕핏 ㅜㅡ
모든 부품이 이탈제와 테스토제 같습니다...같은 작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
그래도 F-5A는 다양한 블랙이글스의 도색 바리에이션을 구현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이번 작업결과물 사진 나갑니다...항상 마찬가지지만 마무리해놓고보면 아쉽기만합니다...^^&
그래도 결과는 어느정도 만족스럽게 나와서 기분은 좋습니다..오랜만에 완성작이기도 하구요...
이번 제작기체는 블랙이글스의 1969년도 도색기체입니다...F-5A형입니다...키트 구하기가 쉽지않았던 기체입니다...다음번 제작도 블랙이글스 기체를 제작예정인데 구해놓은 F-5A형 키트가 이탈레리제입니다...문제는 이탈제와 테스토제 같습니다...+몰드에 리벳은 없구요...단차에 휑한 콕핏 ㅜ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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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이글스 홈페이지에서 캡춰한 69년형 기체사진입니다...사실 상면부보다 하면부가 멋지기는 합니다...그리고 다양한 이미지가 있구요..앞으로 제작예정입니다...
이번은 데칼작업은 하지않고 뱅기만 데칼을 사용했습니다...나머지부분은 스텐실처리했구요...전체적으로 +몰드를 갈아내고 리엔그레이빙했습니다...철필로 리벳팅작업하고 일부 디테일업했는데 눈에 띄지는 않네요...
이번 작업을 마무리하고 다음 작업을 고민중에 있습니다...F-5A 블랙이글스냐 아님 T-38 Talon 2대작업이냐 고민중입니다만 아무래도 탈론 작업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후지미 T-38와 아카제 F-5B로 제작예정인데 아카제 F-5B의 인테크 형상이 문제입니다...개수중이라 다음 작업기로 뵙도록하겠습니다...대충모델러의 완성작은 여기까지입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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