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작업한걸 올립니다.
타미야제 구판 1/35 M10입니다. 상체바디에 1973년이라 찍혀있더군요. 아마도 그때 초판을 만들었나봅니다.
구판 모터라이즈용이라 좀 오버스케일된 완구적인 제품이라고 리뷰가 있더군요. 잘 모르지만
한 1/30스케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본도색은 타미야 아크릴릭 페인트입니다. 타미야제 샌드백, 드럼통들좀 올려봤습니다. 레진 샌드백들이 크기도 적당한대 좀 비싸가지고 대충 이렇케 만들었습니다.
이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그놈의 박스아트때문에... 마지막에 박스 사진이 있습니다
좀 놀다가 도색할려하니 실수도 많이하게되고 좀 어리버리한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구판이라 디테일도 두리뭉실하지만 추억의 키트라서 재미있게 제작했습니다.
타미야제 구판 1/35 M10입니다. 상체바디에 1973년이라 찍혀있더군요. 아마도 그때 초판을 만들었나봅니다.
구판 모터라이즈용이라 좀 오버스케일된 완구적인 제품이라고 리뷰가 있더군요. 잘 모르지만
한 1/30스케일 정도라고 생각합니다.
기본도색은 타미야 아크릴릭 페인트입니다. 타미야제 샌드백, 드럼통들좀 올려봤습니다. 레진 샌드백들이 크기도 적당한대 좀 비싸가지고 대충 이렇케 만들었습니다.
이제품을 구입한 이유는 그놈의 박스아트때문에... 마지막에 박스 사진이 있습니다
좀 놀다가 도색할려하니 실수도 많이하게되고 좀 어리버리한 작품이 되어버렸습니다.
구판이라 디테일도 두리뭉실하지만 추억의 키트라서 재미있게 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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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구들은 상체에 그냥 무식하게 재현되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옛날 박스아트들이 요즘것들보다 멋지다고 느낌니다. 좋은 주말들 되시고
몸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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