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1/48 F-15E 이라크 프리덤 작전 버젼입니다.
스트레이트로 만들었고 별다른 디테일업은 없습니다.
다만 랜딩기어와 앞,뒤 바퀴랑 엔진노즐은 하세가와 F-15E형을 이식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하세가와제의 디테일한 에칭이 추가된 노즐이랑 광폭타이어를 달고 싶어서 그렇게 작업을 했습니다.
스트레이트로 만들었고 별다른 디테일업은 없습니다.
다만 랜딩기어와 앞,뒤 바퀴랑 엔진노즐은 하세가와 F-15E형을 이식해서 작업을 했습니다. 하세가와제의 디테일한 에칭이 추가된 노즐이랑 광폭타이어를 달고 싶어서 그렇게 작업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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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색은 그라디에이션 도장에 에어브러쉬로 약간의 변색표현을 하고 워씽후 웨더링 없이 무광 마감을 했습니다. 기체 배면의 부분에 일부 부분만 유화로 기름이 흐른 표현 정도만 웨더링을 했습니다. 무광 마감위에 좀 번들거리는 느낌을 원해서 웨더링 표현후 따로 코팅을 더 하지는 않았습니다.
상부에는 기총부분과 공중급유부분만 좀 그을음과 기름표현을 했습니다.
기수 마킹은 양키느낌이 물씬한 캡틴아메리카로 했구요......
무장은 보기 좋게만 달아주었습니다. 고증은 패스 했습니다.
나름 좀 오래 사용한 느낌을 주려고 했는데 실패한거 같습니다.
하세가와 노즐은 참 아름답네요 대신 그 아름다움을 잘 표현하지 못했습니다.
데칼이 많아서 좀 붙이는데 고생을 했습니다.
미익데칼이 좀 떠서 레벨링신너 한번 올렸는데 다시 올려야겠습니다.
하도 많이 만들어서 이제는 왠만한 부분은 설명서 없이 조립이 가능했습니다.
무장은 좌우 대칭으로 보기 좋게 ^^
역시나 무장에도 데칼이 많아서 고생을 했습죠......
무장에 노란색띠가 좀 튀어 보입니다. 그냥 스텐실로 할것을 그랬습니다.
엔진부분은 앞에도 설명 했듯이 유화로 웨더링.
노즐은 하세가와제를 이식했습니다.
간만에 캐노피 오픈했습니다.
늘신한게 보기 좋습니다.
늘신한게 보기 좋습니다.2
이전에 완성한 녀석들이랑 아버지샵 진열장에 넣어 두었습니다.
요즘에 접니다. 머리가 자유롭죠 ^^ 이러구 삽니다.
봐주시고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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